황교안 대표가 외국인에 한해서 최저임금을 내리자고 했고


이걸 가지고 인종차별이다 아니다 시끄러운데


차라리 최저임금을 4000원으로 내리는 게 어떨까


이렇게 하면 공평하게 최저임금을 내렸으니 인종차별도 아니고


최저임금이 내려가서 물가도 싸지고


최저임금이 내려가서 소상공인, 중소기업들도 살아나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책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