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이 문명률 세계 탑클라스인거 다들 알지? 국민이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하고 한국어에 능통하며 타인과 소통능력이 있는데 반해 외국인 노동자(최저임금 대상자인)는 대부분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잖아 대우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닐까?
물론 최저임금이 생활하기 위한 최소한의 급여라면 차별없이 줘야하지만 현재의 최저임금은 다분히 노동계의 업적, 권리신장의 증거로 변질된거 같음 올해 노동계에서 한 말중에 1만원은 되어야 여행이라도 간다는 말이 스스로 변질됬다고 시인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