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세대 - 586 (하라는 공부는 쳐 안하고 쳐놀면서 대학=놀이터 라는 인식을 박히게함ㅋ)

최상의 세대 - 일제~산업화 세대 (온갖 고생 다하고 학교 문턱도 못밟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