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의 여지가 없을 거 같다.


그새끼들 20~30대 때는 그 이전 세대가 온갖 설움과 각종 부조리를 참아가면서 잘사는 나라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이룩한 경제성장의 과실만 쪽쪽 빨아먹고


40~50대 돼서는 학교 다닐 때 하기 어려운 공부는 안 하고 등록금 내고서는 수업은 배째서 대가리는 텅텅 빈 주제에 같잖은 민주화 무용담이나 늘어놓으면서 그 밑에 세대에 꼰대질 하면서 빨대 꽂고 빨아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