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임금을 삭감한다.

그래도 인건비 핑계대고 올린 물건값은 안내린다.

최저임금 적다고 짜른 사람 다시 뽑지 않는다.

2. 실질임금과 명목임금이 모두 줄어든다.

3.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더더욱 얼어붙는다

월급이 더 줄어들 수 있으니 소비보다 저축을 한다

4. 가게 매출 떡락해서 자영업자부터 망한다


답도 없이 오른 것도 문제지만 내리는 것도 문제다.

최저임금 내린다고 키오스크 뽑고 알바 고용하냐?

1000원씩 오른 음식값을 다시 내리기라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