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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요한적 없다. 안한다고 친일파라 한적도 없고 물건사는건 자유니까 단 하는걸 비웃는 애들은 토착왜구거나 정신이 병신인건 맞다고 생각해.

만약 저 불매운동에 피해보는 한국인이 저 글을 본다면, 스스로를 토착왜구, 정신이 병신이라고 자청하면서 비웃어야할까?
아니면 손해보면서도 입닥치고 수긍해야할까?
과연 정신이 병신인건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