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쪽에서 의도적으로 쓰다 보니깐 자기 부모님도 다 걸리고 조부모님도 걸리고 사실상 자가당착 모순에 빠지는데도 계속 주장함


지금 정치하면서 좌우 안가리고 친일 소리 안 들을려면 아버지가 불이익 감수하면서 창씨개명 안하고  징용 대상자거나 아니면 농부거나 


강점기 35년동안 아무것도 안했어야 됨 독립군이면 물론 자랑할 과거지만 막상 독립군 출신 자손으로 고위 정치인 간 사람은 또 찾기 좆나 어려움


총독부에서 공무원 뽑는다고 하면 양질의 일자리라고 못해서 난리였구만


진짜 친일파라고 매도하려면 중추원 참의 정도면 몰라도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안가리고 농업과장이니 순사니 훈도니 미관말직에서 일했던 사람들도 


친일이니 어쩌니 그러는거 보면 답이 없다 안걸리는 새끼가 없다 사실상 내부결속이고 보수한테 프레임 씌울라고 지랄하는거


노무현때 친일청산한다고 다 뒤져보자 이지랄 했다가 민주당에서 줄줄이 나오는 바람에 손털고 흐지부지 된거 벌써 다 잊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