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는 약탈해서 데려가고 못생긴 여자는 안 데려 갔다고,


그래서 스웨덴 여자들이 이쁘다. 라고 스웨덴 처자가 농담하는걸 들었거든.


아니 그런데, 그 시대 면 'Beauty'의 기준이 배리나 같은....처자 아닌가?


엘사 호스크같은 처자는 그 바이킹 시대때는 못먹고 사는 못생긴 빈민 아님?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