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 똑똑한 놈들은 다 대기업 들어가고


대학은 포기했어도 미래는 포기 안하고 기술 배운 놈들도 대기업 생산직으로 취직함.


근데 캄보디아 봉제 공장에서 미싱돌리는 놈들이랑 지적 수준이 똑같은 것들이


돈만 주면 살 수 있는 아이폰 쓰니깐 지가 무슨 스티브 잡스랑 동급이라도 된거라도 착각하면서


트위터하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이지랄떨고 자빠져 있는데 어떤 미친 회사가 이런 새끼들 뽑냐?


솔직히 이딴 새끼 뽑으면 인사팀 전원 일렬로 엎드려 뻗쳐서 줄빠따 맞아야됨


그리고 이런 앰생백수 새끼들이 아가리로만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고 직업의 귀천을 존나 따져서


나정도 되는 인재는 하찬은 직업은 절대로 가질 수 없고 무조건 컴퓨터로 인터넷 서핑하면서 시간 떼워도 초봉 6~7천 받는 직장 가져야돼~


이지랄하는데 현실은 노가다판에 널린 아재들도 그런 앰생백수들보다 훨씬 "인재"에 가까움.


사람 한명 뽑으면 들어가는 돈이 연봉의 2배 정도 들어가는데


앰생백수새끼들은 지들 희망 연봉의 2배 이상의 가치창출을 할 자신은 있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할줄 아는건 애미애비한테 주먹 휘둘러서 용돈 뜯어내는게 다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