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자회사 uni의 샤프심으로 

일제 샤프에 리필했고

하이테크만큼 싸고 필감좋은 펜이 없어 오늘도 썼으며

오늘은 덥고 일이 많아 힘들어 점심에 근처 편의점에서

기린이치방시보리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 프린트는 신도리코와 하타치 전자 것이며,

제가 피는 담배는 뫼비우스(마쎄)입니다.

일본계 기업에다니고 있으며, 일본계기업이라

갤럭시노트나 아이폰을 사는것보다 소니 엑스페리아를 사는 것이 거의 기기값이 공짜에 가까운지라 쓰고있으며, 별탈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1년에 2번씩 일본으로 정기출장을가며 연차때마다 일본여행을 갑니다. 집에서는 말티즈두마리와 함께 일본의 국견에 속하는 시바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퇴근길에는 업무상 국내 이슈와 일본 내 이슈를 체크하기위해 야후재팬과 네이버뉴스를 함께 봅니다.

전 토왜입니까?

아베는 누차 강조하지만 찢어죽일 개새끼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