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여성은 27~28일을 주기로 1번씩 생리를 한다. 헌데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닌 경우가 많다.

또한 대단히 고통스럽고 하혈을 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며, 심한 경우 한달에 열흘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별도로 배란통이 있는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평균적으로 연 5~60일 정도 생리를 하는 셈인데 가임기의 1/7을 고통을 달고 사는 셈이다.


이에 여성에게 그만한 배려를 해야 한다는 건 동감한다.

군대와 같은 격한 신체 운동을 지속적 요구하는 직업군에 여성을 투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여성에게 병역의무는 가혹하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생리중인 가임기 여성은 그런 일에 종사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군대를 비롯한 극심한 육체노동에서는 여성을 배제해야 한다. 여군을 당장해체하고 대부분의 직장생활에서도 배제해야 한다.

오늘도 고통받는 피싸개들을 위해서 그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것이 올바른 배려이다.

인류 역사는 오랜 동안 여성의 사회 진출을 역제해왔다. 인류가 오랜동안 아무생각없이 여성의 사회진출을 억제하고 가정활동으로 제한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피나 질질흘리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그녀들에게 사회활동을 지속하라는 것이 무리한 주문인 것이다.


솔직히 직장생활에도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고 말도 더럽게 안들어쳐먹는다. 고용주나 중간관리자들이 치를 떠는 이유는 같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비슷한 조건의 남성 노동자들보다 월등히 낮은 생산성 떄문이다.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소설에서는 채용담당자의 44%가 남성을 선호한다고 했는데, 여성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서술하지 않았다.

딱 잘라서 여성들이 고용주나 채용담당자가 되어도 같은 값이면 여자보다 남성을 선호할 것이다. 생리휴가, 출산휴가, 육아휴가를 유급으로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익이기 때문이다. 그게 아니라도 남자만큼 일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