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면 어느정도 거르고 거르고 걸러서 뽑아갖고 검찰총장 후보 올려놓은 거 같은 느낌이 있단 말이지.


근데 위증논란이네 뭐네 있었잖아.



그래서 문득 궁금해진 건데,



00년대 이후로 인사청문회나 고위공직자 중에 논란이 없던 사람이 있음?


뭐 청문회를 했는데 깔 게 없어서 정책방향이나 사고방식만 물어봤다던가(어디서 본거같은데 모르겠네)


어찌보면 윤석열도 깔 게 별로 없기 때문에 위증얘기가 엄청 크게 나오는 거 같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