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국 집계 결과 올 상반기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 손님은 역대 최대인 1663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수치다.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11.7% 늘어난 45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에 이어 3위인 대만은 248만명(-1.0%), 4위인 홍콩도 109만명(-1.1%)으로 소폭 줄었다.

[출처: 중앙일보] 일본여행 한국인, 5년만에 첫 감소…전체 방일객은 역대 최대 // ㅋㅋㅋ 상반기로 ㅈ잡고 정신승리 중 ㅋㅋㅋㅋ

큰 도시는 상관이 없다고요 등신아.

뭐가 사실인지 직접 후쿠오카 가서 체험해볼까...

아마 돗토리, 시마네같이 한국인들이나 가는 일본 시골은 타격이 꽤 있을 것 같음.

애초에 정치인들 표때문에 선동놀이 낚시에 낚여서 파닥대다가 어느날 깨달음... 내가 왜 정치선동질에 놀아나지?

진짜 정신승리들 그만하고, 어차피 "객관적" 통계는 분기별 통계쯤 가야 나옴. 지금 당장 효과가 있네없네 싸우는거 진짜 백날 의미가 없음. 그냥 가기 싫음 안가는거고, 가고 싶은 가는거지 하여간 잡말들이 많아.

ㅋㅋ

대도시는 중국인이 많이가서 별로 차이 없어보이는거야 지방 소도시는 벌써 죽는다고 난리던데 그리고 일단 여행이란게 예약하고 가는게 대부분이라 본격적으로 효과가 있냐 없냐가 판가름나는건 9월쯤 부터야 보통 여행계획을 2,3달전부터 세우고 가니까...
 글쓴이는 혹시 해외여행도 안다녀본 찐따임? 아니면 돈이 많아서 여행가고싶을때 돈생각안하고 바로 떠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