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이 지금 얼마나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지, 이게 불매운동을 안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고 있는지,

이런 현상에 대해서 무책임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는거임.


불매운동이 일본에 타격을 주고 협상을 유리하게 하고 개좆도 그딴 좆같은 소리 떠나서

불매운동 취지가 좋다고 치자 그럼 자발적으로 해야 좋은거지 ㅅㅂ 이걸 강요를 왜함?

더구나 이거 강요한다고 기존에 할인행사 같은것도 다 테러해서 못하게 하고

안하면 매국노라고 매도하는건 좆같은거 아니냐?


지금 불매운동 현상이 이렇게 나타나고 있지만 "나는 강요 안하니까" 불매운동이 옳다는 거임

지들이 하는 똥 치우는 작업은 또 남에게 미루는거임. 스스로 정화할 생각을 안함.

강요가 옳다는 새퀴들은 교육을 다시 받거나 지능의 문제가 맞는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저러지 말자고 해야 맞는거 아니냐?

자기가 불매운동에 참여하면서 그 불매운동에 대한 아무런 책임감이 없으니까 똥을 튀기건 말건 그냥 두는겨


이거 근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 아니냐?

개독교 먹사들이 딱 이런 마인드잖아

문제있고 극단적인건 항상 소수고 우리 "교회"는 안그래요 하는거 똑같지 않냐?

개돼지들이 먹사 하면 개독교로 가고, 불매운동하니까 지금 이 사단이 나는거 같다.


더구나 이 씹새끼들은 자기는 당연히 하니까 당연히 안하는 사람들이 피해보는거에 관심이 없음.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가를 만든다는 씹새끼들이 상대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지랄하다가도,

이런데서는 아닥하고 오히려 매도에 앞장선다.

이게 참 좆같아지는 지점이다.


니가 불매운동 하는 만큼 남은 안해도 된다고 새퀴들아.

개인의 선택이 동등함에도 동등하지 않다고 이렇게 좆같이 지랄하는게 지금 불매운동 하는 새퀴들이다.


니들이 불매운동 하는거 좆대로 하세요.

근데 안한다고 지랄하는 놈들 있으면 니들이 제대로 정신이 박힌 놈들이라면 자정을 알아서 해라

똥물 튀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