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는 조갑제, 이영훈, 복거일, 이문열등의 보수논객들이 쓴 책들을 즐겨읽었고, 자유선진당 당원이었음.


고딩때는 박노자, 김규항, 홍세화, 진중권등의 진보논객의 책을 읽었고, 진보신당 당원이었지.


지금은 그냥 그때그때 성향이 다른데, 정치보다 중요한건 신앙이라는걸 깨달았기 때문...


할렐루야!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