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머리에서 구상하고 현장에 찾아와 그대로 실현한게 고속도로 제철소 자동차공장 발전소 댐을 비롯한

한국을 먹여살리는 제조업 등등인데 제목그대로 박정희 기념관이야


반대여론 설득하는 절차없어 항쟁이다? 이 반대여론 자체가 기술-자본을 독점해 식민지된다는 폐기처분된 종속이론에 입각한 공포여서

막연한 반대만을 위한 반대였는데 당연히 무시하고 강행했어야지 장면이나 국회의원이었으면 여론에 굴복해 한푼도 못받았을테고

종잣돈으로 삼을 기회도없이 아무리 잘해야 오늘날 필리핀보다 훨씬 못한 상태로 되어있다


516은 군사혁명이고 유신도 절대적국민이 동의한 혁명으로 정의해야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