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에 사챈에서 키배로 기 확 죽여놓은 놈 하나 있는데( 욕으로 말고)


정말 다시는 라이브 안들어오게끔 끝까지 따라가서 오만한 자존심을 찢어놨다고 생각했는데


쪽팔리고 자괴감 들어서 이제는 영원히 빤쓰런한줄 알았던 애가


오늘와서 보니 새로생긴 채널에서 오히려 전보다 더 미친놈처럼 날뛰고 있더구나. 



인생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