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하는 거 보면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몰라서  ㅁㅁ는 ㅋㅋ? ㅇㅇ는 ㅋㅋ?  이지랄 떨면서 계속 꼬투리만 잡고 늘어지던데

심지어 자기가 잘못한 부분을 시인하고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도 없이 은근슬쩍 논점 벗어나서 또 다시 꼬투리 잡고 개논리나 펼쳐댐 ㅋㅋ

무슨 샴푸를 쓰면 두피로 흡수돼서 자궁까지 12초만에 도달해서 자궁에 혹이 생겨서 때보면 샴푸냄새가 난다는 개소리를 진지한 표정으로 씨부리는 거 보고 할말 잃음

차라리 쌍욕퍼붓는 새끼면 그러려니 할텐데 기본 의무교육은 받았는지 의심되는 지식수준으로 자꾸 개논리 펼치면서 태클 걸어대니깐 일일이 상대해주기도 힘들더라

가진 게 자존심 밖에 없어서 그런건가 논쟁에서 논파를 몇번씩이나 당하고도 절대로 안 물러서고 계속 꼬투리 잡고 늘어지더라 ㅋㅋ

ㄹㅇ 어린애가 부모한테  이건 왜 이래? 저건 왜 저래? 이거는? 저거는? 요거는? 이러면서 끝도 없이 물어보는 기분임 정신적으로 지쳐서 상대를 못 해주겠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