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불매에 지속적으로 반대의사를 표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국장이 자신들에게 불매운동을 강요했다고 모함

국장이 민족주의를 강요치 찮고 지속적으로 탈민족주의적 담론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주의로 강요와 억압을 했다고 모함

국장이 일제의 생체실험 때문에 일제가 노벨상을 탔다고 주장했다고 모함


또한 주시경 선생과 그 업적을 모독하고 병신짓이라고 폄훼하면서 그 산물인 한글만 쓰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조치함

기한은 본인이 주장하는 민족주의 병신론에 맞춰 최소한의 다문화와 다언어를 포용할 수있도록, 알파벳하고 표기법 배워 올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