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해야 같은 학부형 모임으로 알게된 사이고

오직 그 해에만 특별히 인턴운영해서 학부형 모임 자식을 받았을 뿐이고

우연히 대권후보 1위의 최측근이자 부산 유지에 수십억대 자산가가 인턴 부모였을뿐이고

논문 저자도 편법인줄 모르는게 하필 법대 교수였고

그 논문 써서 고대간 학생이 학점 1점대에 유급 2번한 빡대가리인것도 우연이고

개인 장학금을 1200만원이나 빨아먹은 것도 우연이고 아 이제 사학비리도 욕하지 마라

이 모든게 우연인데 야당이 너무 과민반응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