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관도 아닌곳에 말이 100퍼센트 맞다고 확신하는거보니 페미가 논문써도 믿을놈이구나 열심히 살아라 ㅋㅋ

논문 저자 찾아보셈 그런거도 안보고 헛소리지껄이지 말고

교신저자 말고도 교수 두명 더 있음. 근데 그와중에 고등학생이 1저자 먹은거고.
뇌피셜) 사실 IF 0.6짜리 논문은 그렇게 대단한 성과는 아님. (순수수학이라면 모르겠다만) 그래서 내 생각에는 연구실에서 논문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이터를 미리 들고 있다가 어떻게든 써야하긴 해서 뇌물용으로 고등학생 한명 1저자로 넣어주고,  아는 교수 몇명 더 공저자로 넣어준거임. 사실 교수가 되면 교신저자로 쓰는 경우가 대다수니까 1저자가 몇개인지보다는 그냥 논문을 몇개 썼는지가 더 중요할거야 (교신저자 아닌것도 외부기관과 협력같은 식으로 쓸 수 있을거고) 그래서 교수는 2저자 이후로 몰아버리고 고등학생이 1저자를 먹은거임

아님 말고

단독으로 쓴 논문 몇이나 되는지 찾아볼래? 당장 조그만 내용의 학술지 조차도 혼자 이름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없는데 이새끼 논문 한번을 안써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름으로 올라가는 논문을 따구라고 하는 새끼도 있음?

근데 그 시간이 없는게 상당히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