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시발 그쪽 공부에 뜻이 없단거로 봐야 마땅한거


주변에 학고 쳐먹은 놈들 보면 ㄹㅇ 강의는 안가고 기숙사나 자취방서 롤, 오버워치나 땡기고 시험도 그냥 백지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낸놈들임.


국장이 2.7미만의 학점을 받은 학생한텐 안주는것도 이런 맥락이여. 뜻이 있어서 공부를 하면 그 학점이 나올수가 없음.


근데 고등학생때 인턴쉽으로 논문작업에 성실히 참가한 애가 1.13을 받았다?


이런 공부 뜻없는 사람이 장학금까지 "격려차원"에서 받았다니깐 일반 상식으론 누가봐도 비리아니냐고ㅋㅋㅋㅋㅋ


지난 정권들 비리도 다 이런맥락서 의심한걸로 시작한건데 우리 문프 주변 사람들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부둥부둥 대는거 보면 태극기 집회나가는 틀딱들을 보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