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연구원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외에도 국내 우수 고교생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연구의 관심을 키워주고 미래 한국 생명 과학의 꿈나무를 키우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인천 지역 고등학생이 참여했다. 인천 신송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우혁(18)군이 그 주인공이다. 최군은 치료 및 줄기세포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연구에 참여하여 두 편의 SCI급 연구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가당키나 한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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