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문치매년이 외교 그따구로 안했으면 이런일도 안생겼음


박근혜 시절 강제징용 판결 안한것도 사법거래가 아니고 국가간 조약이 걸려있는 외교사항이었기 때문에 


삼권분립은 국내에서나 적용하는거지 국제무대로 가면 대법원이 행정부에게 관련사항에 대해 물어보는건 당연한 이치임 


이미 박정부시절 문서를 통해 일본의 보복이 있을 걸 예상했고 그게 오히려 국익에 해가 되니 사법 소극주의에 따라 판결을 자제한거임.


근데 문치매가 그걸 빌미로 사법거래라면서 전 대법원장도 다 감옥에 넣고


국가간 맺었던 위안부 합의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아베 앞에서 대놓고 동맹이 아니라는 둥 외교 결례에


일본을 무슨 절대악인 마냥 운동권 세계관으로 외교를 해대니 이꼴 날수밖에(미국도 지소미아 3개월 내에 돌녀내라고 요구, 미친 문치매년은 미국하고도 관계 파탄내는 중임)


문치매년이 잘못하지않았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본 보복인데 왜 국민이 반일운동해서 감당해야함? 게다가 반일불매 일본에 1도 타격없고 제살 깎아먹는 행동임


유니클로같은 것도 한국자본이 절반 들어간 기업이고, 쓰시마섬같은대서 한인 대상으로 관광 돈벌어가는 사람들 역시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 거기가서 사업하는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