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美대사, 향군 행사 취소하고 '쉑쉑버거' 개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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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9일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등 당초 예정된 공개 행사 참석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개점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해리스 대사는 전날 오후 1시께부터 약 1시간 동안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쉐이크쉑 종각점 개점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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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향군 행사에서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돌연 취소했다. 

또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 참석할 예정이었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 'DMZ평화경제국제포럼' 개막식도 잇따라 취소했다.


미 대사관이 별다른 사유는 설명하지 않은 채 행사를 불과 몇시간 남기고 전날 오후 급작스럽게 불참을 통보했다는 점에서 

이는 사실상 그날 있었던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해리스 대사간 면담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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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830142117603



어이쿠.. 주한미대사 불러서 경고를 했더니.. 진짜 조용해졌네.

근데.. 조용해지다 못해 너무 조용해져서.. 아예 대한민국을 조용히 쌩까버렸네?? ㅋㅋㅋ


지금 재앙이에게 닥친 문제들 중.. 

매국이 문제가 제일 큰 것 같지?? 이거에 비하면 문제 축에도 못 들어. ㅋㅋㅋ


하긴 뭐.. 이미 국제적으로 고립되더니.. 매국이 덕에 국내서도 고립되잖여. ㅋㅋㅋ

무능.. 설레발.. 고립무원. 역시.. 재앙이 종특은 대단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