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입 의혹도 있다. 울산대 교수로 재직하던 조 후보자는 1999년 10월7일 8살 딸과 함께 부산 해운대 아파트에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파트로 주소를 옮겼다. 본인과 딸은 서울로 주소지를 옮겼지만 부인과 3살 아들은 부산 아파트에 그대로 남았다. 조 후보자는 한달여 만인 11월20일 딸과 함께 부산 아파트로 되돌아왔다. 야당은 조 후보자가 8살 딸의 학교 배정을 위해 ‘위장전입’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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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6047.html#cb#csidx9cd06df14a74dbbb6ee078f399b7a72 


와 시발 한걸레도 이렇게 보도를 했는데 뭐요? ㅋㅋㅋㅋㅋ 씨발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