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과
현재 수사를 총지휘하는 반부패부 부장인
한동훈 검사장이 지금까지 수사해온 사건들을
16년부터 뜯어보자면
박영수 특검
이때 수사팀장으로 재직하며
수사를 지휘하는데 일조함
이때 당시 한동훈은 뇌물 부분을 담당함
서울중앙지검
윤석열은 인고의 시간을 견뎌서
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됬고
이후 한동훈은 중앙지검 3차장(검사장)으로 승진함
여기서 다스, 국정원 상납, 사법농단을 수사함
대검찰청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된뒤
한동훈은 반부패부 부장으로 올라옴
여기서 조국 수사를 지휘중임
지금까지보면
했던대로 그냥 마이웨이로 하는거뿐임
그리고 검찰총장은 임명되면 2년은 보장하도록 하고 있음
여태껏 2년을 재대로 채운 사람이 없는건
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임해서 그렇지만....
윤석열이 사임할꺼리가 없잖아?
전례만 봐도 누가 됬던 정의구현을
몸소 실천 중인데
정치검사, 적폐검사로 찍힐 인물은 확실히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