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본적으로 자신들은 '절대 선'이며 반대파는 '악'으로 규정지어 낙인 찍는 것이 이 정권의 정체성입니다.


따라서 모든 정책은 다 이 논리를 근본으로 설명되겠죠.






▶ 외교


- 평화와 화합을 근본으로 한 친선 정책으로 중국, 북한과의 관계 개선

- 이를 원하지 않는 일본과의 적대적 감정이 깊어졌으나 오히려 국민 의식의 계몽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




▶ 페미


- 5쳔 년 간 무한한 특혜를 누려왔던 기득권 남성층을 억누르고 소외된 여성층의 권익을 신장하여 성평등에 일조


-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응답하지 못한 채 저항하는 '젊은 꼰대' 2030 남성층의 반란이 일어났으나 모두 진압


- 항상 짓밟혀온 여성이란 약자 편에서 서서 부정한 사회를 바꾸려 노력했던 정의로운 페미니스트 대통령


▶ 경제


- 이명박근혜 9년 정권의 실정 탓에 무너져버린 한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고자 분투

-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끝끝내 목적을 이루지 못함 ㅋㅋ




▶ 적폐 청산


- 이명박근혜 9년 정권의 실정을 수습하는 정치적 정화 작업






▶ 조국 논란


- 부패하고 무능한 검찰 조직의 대대적인 개혁이라는 대의를 위해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


- 조국에게 '개인적인' 논란이 몇 가지 있어 자질에 의심을 받았음.


- 친일 잔당인 보수 토착왜구 세력이 이 점을 침소봉대 및 왜곡하여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한 때 위기를 맞음


- 집권여당의 위치임에도 보수 토착왜구 세력과 그들에게 오염된 벌레 대학생, 그리고 검찰의 반란으로 개혁은 상당히 지연




- 이에 문통은 평소 잘 보이지 않던 엄한 리더십으로 반대파들을 물리치고, 동시에 '진정한 정의'를 원하는 전국민적 열망이 더해져 개혁을 뚝심있게 진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고' 이 어록은 대문짝하게 딱 붙여져 문재인 정권의 키워드가 될 것임.


아 물론 그들의 부패는 당연히 싹 다 지워질 것이고




표창원 - 이해찬 - 임종석 - 조국 - 유시민 - 진선미 등등 개혁에 동참했던 유능하고 정의로운 '명신'들 ㅋㅋㅋㅋ


흠 이건 아무래도


세종대왕을 보좌했던 역대급 인재 라인업과 아마 대응되겠군요.




건국 이래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 퇴임한 뒤, 그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쳐 지지자들이 울부짖는 모습.

그가 얼마나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쓰면서도 좃같네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