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화문 집회가 남긴 가장 큰 의의


그것은 바로 길거리 시위를 통해 '민의는 우리에게 있다'는 드립을 좌좀들이 더이상 칠 수 없게 된 거.


조국 수호를 외치는 국민들도 있지만


조국 사퇴를 외치는 국민들도 있다는 것.


좌좀들이 '국민의 뜻'을 감히 입에 올릴수 없게 만든 것만으로도 오늘 우리들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