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심영이 하는 태도 저거 그대로 빼박이다.

586 애들은 정통성을 가진 북을 저렇게 님을 맞는 태도로 가야 한다고 교육함.


문제는 NL애들은 아직도 저런 태도를 30년넘게 갖고 있다는 점이지.


북한하고 뭐 통일 어쩌자고 하는데 국익을 586들이 생각한다고? 진짜 꿈 깨.

일본하고 틀어졌을 때 문치매가 통일경제가 일본을 이길 수 있다고 연설했을 때

미국은 물론 영국 전문가까지도 "저놈 제정신이야?" 하는 태도였음.


뭐라 586애들, 북과 통일에 대해 생각을 전하려 했는데, 말로는 부족해서

모든 것을 한방에 설명가능한 방법을 찾아 심영영상을 가져와 봤음.

저 뭐랄까, 종교적이고도 또 최면걸린 놈이 달콤한 소리 하는 기분나쁜 저런 감.

경험없고 순진한 새내기들은 잘 넘어갔는데, 90년대 와서는 낚은다음에 군대식으로 바꿈


잘 안속았으니 그렇지. 여튼 저런 쓰레기들 정리하는 작업이 진짜 필요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