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22649640&mediaCodeNo=257&OutLnkChk=Y



빨간줄 그은 부분, 그닥 자기한테 도움 안되는 발언일건데.
진심 신중하게 행동해야 하는 부분일건데...

두 모녀가 근본이 속에 담고 참는 성격들은 아닌 것 같아보이네. 
진심 비난의 뜻이 아니라, 쟈를 생각해 보면 신중함이 필요할 것 같아.

저 발언이 변호사랑 의논하고 내린 결정이라면 
변호사가 미친놈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