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본국에서 임명받아 통치를 하는 총독이 지배하는 체제를 뒤엎으려 시도하는 것인데

이것은 요즘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국체를 뒤엎고 새나라를 세우려는 목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거로 보면 되는데 이렇게 이해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