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담화때도, 아키히토 천황이 사과 할때도, 하토야마가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고 한국와서 도게자 했을때도.
국뽕을 빼고 현실에 입각해서 이성적으로 일본은 우리의 이웃이며 우방국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냐고.


한국이 영원히 반일을 국시로 삼고 일본을 미워하겠다고 맘속으로 정해놨으니
일본은 협약과 협정을 몇백번 반복해도 바뀔게 없다고 판단한거임

그 결과 수십년간 일본은 반성이 없다고 개거품을 물며 감성팔이나 하면서 언제나 일본만 비난했다.


한국은 잊기로 한 과거 문제 꺼내서 반일 시위하고 거짓말을 반복하고 사죄와 배상을 요구 해왔다.
무슨 일본이 도르마무도 아니고 저걸 계속 들어주겠나
끊임없이 반일을 하면서 일본을 적대국으로 취급하는 한국이 아쉬울때만 우방국이라고 칭하며 일본에 구걸 하는것은 매우 졸렬한 처사다.

(독일예시 드는 대가리 깨진놈 있을 거 같아서 써놓지만 걔네가
자기들 줘팬 유럽 열강하고 유대인 말고 아프리카 식민지한테 가서 머리 박으면 인정 해줄게.
최근엔 그리스가 돈안갚고 역으로 돈뜯으려고 뇌절하니까 국사위 끌고가서 대가리 깨버린 사례도 있고. )


그나마 동맹국으로서 형식적으로나마 보상뇌절을 막을 협상이 박근혜때 맺은 위안부 합의였는데
문가놈이 바로 깨버리고 징용판결도 일본기업에 불이익주면서 문제가 생긴것

그게 조선놈들 본심이야. 걍 영원히 미워할거라고 맘속으로 정해놨고 애초부터 일본과 친하게 지낼 마음 같은것은 없었다.
너네가 원한 일본의 모습은 한국에 대가리 숙이고 자존심도 없는 호구일뿐이다
​심지어 다른나라들이 하지않아도 일본만은 한국에 똥꼬쇼를 해야한다니 얼마나 철면피적인 뻔뻔한 요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