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의 언론은 지들이 정권눈치보며 알아서 잠잠했던 것이고 민간도 그래서 잘 아는 인간들이 드믈었던 것이지만, 일본에도 시민단체 같은 것들은 존재하는대 저 꼬라지라니... ... 내가 국가단위로 가면 10년을 한 턴으로 보는대 일본은 아무리봐도 2020년 기준으로 한턴 남았다.

내가 볼 때, 일본은 있는 사람에게도 재미없는 동네라서 지옥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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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 애들이 조구기 청문회를 그렇게 실시간으로 번역 자막까지 달면서 시청했던 것임? 그거 보고 일본 녀석들은 무슨 관음증 환자인줄 뭐 확실히 조구기 임명 이후로 한국 돌아가는 꼬라지가 앵간한 정치물 영화를 방불케 하니 ㄷㄷ

근데 님 말대로라면 한국은 지나칠 정도로 시민 단체가 정부를 강렬하게 깐다면 일본은 반대로 시민 단체가 정부 앞에서 설설 긴다는 의미임? 뭐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함 적당한게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