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랑 밀접한 사람 아니고서야 누가 죽건 큰 상관이 있냐? 200만명씩 죽인것도 아니고 몇천명-몇만명 수준인데


솔직히 나는 10조원의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면 만명정도는 죽어도 상관없다고 본다. 10조원의 부가가치라는 것 자체가 사람을 죽일 대의가 될 수도 있다고 봄.


죽은 무고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겐 안된 일이지만 본인들이랑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그거가지고 부모의 원수라도 되는거마냥 지랄을 떨어대는게 위선이지


지금도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몇만명씩 죽어나가고 있는데 문모는 김정은을 치켜세우면서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민주진영의 최고존엄 문모도 가만히 있는데, 대체 왜 니들은 사람좀 죽인거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