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1021105200001?input=1195m


찬성 51퍼 VS 반대 41퍼  ( 3월에는 찬성 65.2퍼 VS 반대 23.8퍼 )


3월과 비교하면 찬성이 많이 줄어든 듯.




(  우리나라는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크기 때문에, 국민들이 공수처가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라고만 알고 있을 때는 당연히 설치해야 할 조직으로 여겨지지만. 알면 알수록 공수처는 의심스러운 조직임. 그렇기에 공수처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킬수록 유리해지는 건 한국당이 아닐까 함. 그런데 그런 관심을 유발하는 것 중 하나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여의도 집회; 그래서 개인적으로 여의도 집회는 자충수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