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정권 당시 국군보안사령관 조남풍 중장


이 사람이 보안사령관 재직 당시 청명작전으로 체포될 계획이었던 사람들이 있었음. 

그들 중에서는 이해찬, 문재인, 임종석 등의 현 정권의 세력들도 있으며 동시에 20대 남성층 비하발언으로 논란된 설훈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