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 김지영. 일명 복길이


요새 KTV와 엣지티비라는 채널에서 추억의 전원일기를 틀어주더라.


아쉬운 거는 세월의 영향(당시의 방송테입 관리 부실)으로 인해 일부 내용은 보지 못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