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예상 그대로 경미한 비판조차도 없을 정도로 100이면 100 전부 최고의 영화라는 식으로 칭찬일색이길래 네이버 영화 기준으로 봤다. 문제는 네이버도 남자 예매율 30% 넘어가고, 네티즌 평점이 1점 중반에서 순식간에 2.53점까지 상승했더라ㄷ 심지어 직접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 평가는 남자 9.38점 여자 9.58점으로 거의 똑같네ㄷㄷ 남자들도 20대 비율이 절반이던데 남페미들 생각보다 엄청 많았구나. 조헌병급 피해망상 원작 김지영 소설보다는 영화가 낫다고 들었지만, 그렇다고 페미 광풍 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페미 No.1 성서로 대놓고 페미 코인 노린다 밝힌 다음에 제작한 영화인데도 젊은 남자들이 이렇게 많이 보면서 후하게 점수를 주다니?

아직 종영까지 3주는 남은 영화가 손익분기점 직전+남자들의 예매율과 점수가 걸캅보다 높게 나온다니 내가 생각한 20대 남자들 생각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느꼈다 특히 가장 ㄱ같은 부분이 이제 시작인데 갈수록 남성 관람자 비율과 남성 네티즌 점수가 상승한다는거야ㅅㅂ 어제보다도 비율과 점수가 많이 높아졌음zz 반페미 때려치고 페미니즘에 동참해야 하는 걸까?







이거 30일 아침 기준이라 지금은 올라갔을거



지금처럼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면 2~3주차에는 남자 예매율 40~45% 네티즌 점수도 4~5점 넘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