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에 대해 일반화를 하지 말라는 둥 여러 글이 보인다.

하지만 내가 겪은 바, 어렸을 적 부터 미국 물 먹고 탈중국 하고자 하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중화사상과 중공에 대한 충성심이 하나같이 맹목적이다.

물론 미국 물 먹은 화교도 교육 잘못 받으면 "토착왜구를 척살하자!" 라고 알량한 애국심과 후달리는 지식으로 개거품 무는 좌파처럼 짱개로 남기도 한다.

중국은 생각 다른 이들을 문화대혁명으로 모두 제거하고, 끊임없이 국민들을 전체주의적 이념과 중화사상으로 무장시키는 파시즘 국가이다.

메갈이 남혐한다는 말이 메갈에 대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고,

민족 해방 운동권이 종북이라는 말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듯

개인의 가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역대급 전체주의적 집단이 바로 중국이고 중국인들이다. 

심지어는 한국에서 경제활동 하고 한국말 쓰고 한국 사회에서 활동하는 연변 출신들 조차 그 사상만큼은 중국 본토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냥 국가 레벨에서 조국수호대, 민노총 시위대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