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11213398


2009년 이후 지난 2분기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선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LCC 에어부산은 3분기에도 195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업계는 올해 3분기부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불매 운동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여객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을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3분기는 휴가철과 추석 연휴가 있어 연중 여행객이 많이 몰리는 시기"라며 "아무래도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가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항공사라. 한국 관광객 없어서 징징댄다고 날조된 마을보다는 규모가 큰 것 같은데?


이 정권 들어와서, 이즘, 이데올로기 등의 정치적 의도가

가장 중요한 경제를 가볍게 말아드시는 일이 많아진거같아.


이제 연말이지?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