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지난 떡밥인데 아직도 진실을 개 같이 알고 있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서.


결과적으로 말하면 2005년 노무현때 문재인을 비롯한 좌파 애들이 강제징용을 종결한게 맞아.


진짜 쉽게 설명해줄게


당시 조선일보 기사













그러면서 미디어 오늘을 통해서 청와대가 반박을 해




















근데 이 반박 기사에서 중점적으로 봐야되는 내용이












이 부분이야.


근데 저건 2005년 보도자료 일부만 짜집기해서 청와대가 말장난을 하고 있는거야.








실제로 2005년 보도자료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








빨간색은 청와대가 이야기 한거고 뒷 쪽에 또다른 내용(파란색 줄)이 있었던 거지.


저기서 재정적*민사적 채권*채무 관계가 무엇을 뜻하는걸까?


강제 징용이나 쌀수탈처럼 임금이나 재산을 착취해간걸 다시 돌려받았다는거야.


즉, 강제징용은 '급여'를 받지 못한거니까 재정적 * 채무관계에 속한다는거고 노무현때 인정을 한게 맞아.









실제 2005년 노무현 때 보도자료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음.









박정희 정부때 일본이 보상했던 게 "강제동원 피해보상 문제 해결 성격의 자금이 포괄적으로 감안"되어 있다고.



노무현때 인정을 한게 맞고

청와대가 국민들 선동해서 교묘히 말장난으로 또다시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지.


빼박이면 추천하나씩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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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 보도자료 링크 ~


http://www.koreanbar.or.kr/pages/japandata/view.asp?teamcode=&category=&page=1&seq=7099&types=1005&searchtype=&searchs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