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아침부터 어떤 멍청이가 달려들길래 여기다 해설서 씀.


국방예산이 지금 48-50조원 정도 일거고, 예산중에 8-9%대 잡히는 듯.

미군에 줄 돈 인상분으로 따질 때, 최대로잡아 6조원 잡고 이게 내년예산에서  6/530 이니까

1.18% 나오는 거 같은데 크게 잡아서 1.2%잡고


주한미군이 가져올 전력을 대충 1로 잡고 (사실은 정보력이나 네트웤역량보면 대충잡아도 3-4배인데)

국군의 전력도 비슷하다고 그냥 1로 잡아놓자고.


그럼 GDP도 아니고 예산비율에서 국방비를 1로 놓았을 때 국방비의 0.13배를 추가로 지불하면

전력이 2배 된다는 이야기 아님? 

예산으로 보면 1.2% 추가해서 전력 2배로 팅기는거랑

예산의 9% 추가해서 전력 2배로 팅기는거랑 어느쪽이 나은지는 뻔하쟎아?

대중국/대러 충돌방지효과는 위 계산에서 뺐음.


ㅆㅂ 이렇게 주판 팅겨보고 설득에 나서야지, 댓글말장난에 휘말리니 글 싸는게 나아보여 싸버림.


P.S: 문치매 집권 이후 정치적 이해가 여러분야에 비효율을 싸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