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올해 칠순이지만 창작열과 문화운동가로서 ‘열기’는 식지 않았다. 그는 “마당극을 이론·실천적으로 더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1985년 마당극 <밥> 이후 뜸했다. 그래서 그는 자본주의 문제를 다룰 <돈>, 생명과 환경·지구 문제를 다룰 <물>, 주거·부동산 문제를 다룰 <집> 등 한 단어 개념의 마당극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그는 “조국 사태에서 검찰총장이 대통령에게 대드는 것을 보고, 또 아버지 유언도 있어 <법>이라는 마당극도 만들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원래 직업이던 문화운동가 정신을 살려 ‘안익태 애국가 이제 그만’ 운동도 가열차게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 https://news.v.daum.net/v/20191116112117741


그니까 좆통문화에는 좆도 투자해주면 안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