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님.

평가가 야박하다.

봉건제도의 임금중 하나.

기존의 임금보다 뛰어난 업적도 있으나, 결국 봉건제도의 한계를 넘진 못하였고, 봉건제도를 공고화시키는 파쇼즘의 한계가 명확했다.

이순신장군.

그나마 평가는 좋은편.

왜구를 토벌한 명장. 그는 왜구와 싸우면서도 봉건제의 왕에게 타박받았으며, 올바른 지도자를 모시지 못한것을 한으로 가졌다. (즉. 김씨삼대같은 올바른 지도자를 모시지 못해서 좌절해온 비극의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