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부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면 이런 병크를 터뜨렸는지는 몰라도

외교적 문제는 외교적으로 풀고

경제 문제는 동북아 3국을 넘어 아시아권 전체가 상생할 길을 찾아야 맞다

어쩌면 이 일이 장기화되면서 아시아 경제붕괴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