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를 각오하고 북한에 위협받는 나라 지키러 군대를 가지. 왜 안 갔을까?


죽기를 각오하고 독재에 저항하지. 왜 공안검사였을까?


죽기를 각오하고 국정농단을 저지하지. 왜 박근혜 총리였을까?


죽기를 각오했다면서 왜 임산부까지 동원하여 30분마다 건강체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