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문제의 구성성분은 과거사 90%에 미래사 10%로 조성 되었지만.


한중문제의 구성성분은 과거사 30%에 미래사 70%임.



즉 한일문제는 앞으로도 아무리 꼬여봐야 한반도에서 덴노헤이카 반자이 외칠 일은 없는 반면...


한중문제는 한반도 거주 신 조선인들이 아침 조회시간마다 시진핑 사진 앞에서 시진핑 어록 낭독해야 하는 상황으로 귀결될 수 있음.



명확한 현재와 미래의 위협은 위험성으로 봤을 때 중국 95%에 일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