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아무 상관도 없는 어린 학생들이 한국에서 지나친 민족주의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 뿐인데 도대체 친일이 뭔데? 반일을 비판하고 일본상품 사는게 친일임? 정부가 지들 이익위해서 선동하는 관제 반일구호 외치기 싫으면 친일파야? 히틀러 독재에서나 있을법한 소리를 교육감인 자가 하고있다니 이거야 말로 꼰대틀딱의 발상 아닌가? 도대체 해방 되고 친일파란 소리를 지금  세계화시대에 한다는 자체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