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우파들의 기본적인 사상인

감성보다 이성이 앞서는게 우파들이 주장하던 거 였는데

지금의 자한당은 방향만 반대일 뿐이지

민좆당처럼 감성이 이성을 앞서있음.

이전 택시 파업 때도 단지 문재앙 깐다고 동참한 것만 봐도

잘 나오는 부분.

정통성이 어쩌고하는 친박들이 정작 우파의 가치와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는데 여기 동조하는 거야말로 빨갱이지.